가끔은 이렇게/場,所, 空間
2019년의 12월 엄마와 나의 방
Jeeum
2019. 12. 21. 07:38
엄마와 나의 공간에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
엄마도 또삐도 큰 관심은 없어 보이지만
우리 함께한 2019년을 잘 보내야 하는 귀중한 순간이므로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게 기억해주길 바란다.
엄마
또삐
그리고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
Happy Happ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