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일기
2023.02.04
Jeeum
2023. 2. 5. 08:09
애니메이션 영화 'The first slam dunk'를 봤다.
영화가 뱉은 대사 하나가 남았다.
”心臓がバクバクする。おぼえで."
정말 심장이 쿵쾅거렸다.
음향효과가 스토리를 만들었다.
대사도 음악도 없는 순간
새로운 의미가 탄생했다.
우와!하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입을 다물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