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이름이 소록이었구나!
천천히
돌아봐주어 고맙다.
그렇게 가까이 있어본 것도
만져 본 것도 처음이었는데
익숙하고 편안했어.
지금 생각해도 이상해......
소록아~
소록소록
비가 내리는 창밖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니?
궁금하네^^
'한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1.18 (2) | 2023.01.19 |
---|---|
2023.01.17 (0) | 2023.01.19 |
2023.01.13 (0) | 2023.01.15 |
2023.01.12 (0) | 2023.01.15 |
2023.01.10 (0) | 202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