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1 여성센터 수채화 일러스트반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월요일이 분주하면서도 그림 수업으로 풍성해짐을 고백한다. 퇴근 후 제대로 저녁을 챙겨먹을 수 없이 출발. 왜냐하면 주차장이 협소해서... 오늘은 그리기. 잠시 집중하다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자! 이번주도 잘 살아보자... 가끔은 이렇게/나의 그림 일기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