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렇게/여가 즐기기

건강을 위한 음식

Jeeum 2020. 11. 8. 22:27

몸살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약을 먹고 쉬는 것이 최고다.

그리고 입맛이 달아나기 전에

골고루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절대 과식하면 안된다, 오히려 탈이 난다.

이럴 때 내가 먹는 건강식은 이것이다.

 

야채부리또와 당근크림수프, 요쿠르트

 

 

당근 듬뿍 들어간 스프

당근 수프는 엄마에게도 잘 맞는 음식이었다.

소화력이 안 좋을 때

기력을 회복하고 싶을 때

나는 언제나 이것을 끓였다.

엄마에게 잘 맞았듯 나에게도 잘 맞다.

 

야채 듬뿍 부리또

 

 

그리고

 

현미당근밥과 고추장찌개

 

현미 당근 밥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고추장찌개에 텃밭 채소로 만든 겉절이

채소 듬뿍 먹으면 기운이 난다.

 

오늘 난 이렇게 먹으며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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