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는 약을 먹고 쉬는 것이 최고다.
그리고 입맛이 달아나기 전에
골고루 잘 챙겨 먹어야 한다.
절대 과식하면 안된다, 오히려 탈이 난다.
이럴 때 내가 먹는 건강식은 이것이다.
당근 듬뿍 들어간 스프
당근 수프는 엄마에게도 잘 맞는 음식이었다.
소화력이 안 좋을 때
기력을 회복하고 싶을 때
나는 언제나 이것을 끓였다.
엄마에게 잘 맞았듯 나에게도 잘 맞다.
야채 듬뿍 부리또
그리고
현미 당근 밥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
고추장찌개에 텃밭 채소로 만든 겉절이
채소 듬뿍 먹으면 기운이 난다.
오늘 난 이렇게 먹으며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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