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일기

2022.02.02

Jeeum 2022. 2. 2. 14:11

설날. 

 

How's Life treat you, everyone?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I'm Haappy. I'm Wonderful. I'm Peaceful.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날 하루는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정성담긴 음식을 나누고, 보드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종일 놀다가 오니 잠도 잘 오더군요^^.

 

설날 휴가 마지막 아침.

가람봉(학봉)에 올라 올 한해가 평화롭고 균형이 잡히기를 기원했습니다.

이웃들 가족들 모두 그런 날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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