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How's Life treat you, everyone?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I'm Haappy. I'm Wonderful. I'm Peaceful.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설날 하루는 가족들과 차례를 지내고, 정성담긴 음식을 나누고, 보드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종일 놀다가 오니 잠도 잘 오더군요^^.
설날 휴가 마지막 아침.
가람봉(학봉)에 올라 올 한해가 평화롭고 균형이 잡히기를 기원했습니다.
이웃들 가족들 모두 그런 날이기를 바랍니다.
'한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줄 일기 2022.02.16 (0) | 2022.02.16 |
---|---|
2022.02.10 (0) | 2022.02.10 |
2022.01.30 (0) | 2022.01.30 |
2021.12.24. 벼락치기 (0) | 2021.12.24 |
한줄 일기, 2021.12.02 (1)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