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첫날
이제 2019년도 마지막 100m만을 남겨두고 있다.
굳이 아쉽거나
억지로 슬프지도 않다.
오늘 하루가 의미있으면 그만
두권의 책과 함께~
매일매일 이렇게 함께 가는거다..
'가끔은 이렇게 > I Love BOOK^^ '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しあわせのパン (0) | 2019.12.21 |
---|---|
기억해줘 (0) | 2019.12.09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0) | 2019.02.19 |
매일이, 여행 (0) | 2019.02.13 |
풀꽃도 꽃이다 (0) |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