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렇게/I Love BOOK^^

서촌 오후 4시와 그림속에 너를~

Jeeum 2019. 12. 1. 15:03

2019년 12월 첫날


이제 2019년도 마지막 100m만을 남겨두고 있다.

굳이 아쉽거나

억지로 슬프지도 않다.


오늘 하루가 의미있으면 그만


두권의 책과 함께~






매일매일 이렇게 함께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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