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기록의 쓸모
참 어렵다. 찰나마다 틈새마다 생각과 삶을 남겨두고 싶다고 거창하게 말했는데 어렵다. 애초에 불가능한 일일까. 아침, 점심 저녁 혹은 밤 이렇게 하루에 서너번도 써두기 어렵다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