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
장강명(2024). 먼저 온 미래, 동아시아.
1/6~
2025년에 했던 만은 것들을 정리하지 못했다. 읽기도 마찬가지다. 새해가 되면서 하고자 했던 것을 모두 2월 20일 49제가 끝난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가족의 죽음에 직면하여 나의 삶의 일상을 꼼꼼히 정리해나가는 것이 미안해졌다. 그래서 공식적인 헹위 - 생의 기록 -를 잠시 뒤로 미루었다.
조신하게 지내고자 한다. 큰 이동을 하지 않고, 크게 웃어야 할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고, 가능한 조용히 가능한 조용히 지내고자 한다. 조용히 지내기 위해서는 읽기만큼 좋은 게 없다. 차곡차곡 그림 그리기 연습도 적절하다. 조용히 조금씩 읽어나가고 그려나간다.
2026년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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