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학기 작품 #핀든 샘의 강의로 부터 시작된 나의 그림공부는 이제 #리모 샘의 수강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3학기째에 와서 아주 조금 그림의 기본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 바쁜 일과 속에 소소하게 주어지는 여가. 그 시간을 조금씩 채워나가는 나를 칭찬한다. 가끔은 이렇게/여가 즐기기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