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렇게/여가 즐기기

겨울학기 작품

Jeeum 2024. 1. 27. 21:44

 

#핀든 샘의 강의로 부터 시작된 나의 그림공부는 이제 #리모 샘의 수강생으로 이어지고 있다. 3학기째에 와서 아주 조금 그림의 기본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 바쁜 일과 속에 소소하게 주어지는 여가. 그 시간을 조금씩 채워나가는 나를 칭찬한다. 

 

이너프
t서귀포 이중섭 화가 집
위미리 감귤창고
세화리 제주 풀무질
대정 신평리 눈내리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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