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렇게/여가 즐기기

잔재미-자동차 번호 맞추기

Jeeum 2024. 1. 20. 18:54

 

우연하게 시작된 재미... 이제 2222과 7777을 만나면 완성이다. 근데 쉽지 않다..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나겠지^^ 호호호

 

2024년 4월 25일 

삼랑진 드디어 7777을 만났다. 

운전자에게 멋진 번호라 했더니 기분좋으신 듯 껄껄 웃었다.

그래서 나도 더욱 좋았다.

 

마지막 번호를 찾는데 시간이 엄청. 2024년 8월 제주에 도착한 날. 기분좋게 발견

 

 

드뎌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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