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시작된 재미... 이제 2222과 7777을 만나면 완성이다. 근데 쉽지 않다..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나겠지^^ 호호호
2024년 4월 25일
삼랑진 드디어 7777을 만났다.
운전자에게 멋진 번호라 했더니 기분좋으신 듯 껄껄 웃었다.
그래서 나도 더욱 좋았다.
드뎌 숙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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