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햇살 와랑와랑^^

  • 홈
  • 태그
  • 방명록

완주증서 1

소소한 여행의 기록 2

어제는 올레 17코스 '알작지' 해변에서 '광령리'까지 약 5.8킬로, 16코스 광령리에서 고내포구까지 15.8킬로. 모두 21.6킬로 41,226 걸음을 걸었다. '추자도 올레' 걷기 이후 이렇게 많이 걸은 적이 없어서일까. 온몸이 부서지는 듯한 피로감이 밀려왔다. 하지만, 습관은 관성이다. 동이 트기도 전 눈을 떴다.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이길 소망하며, 다시 소소한 여행을 시작했다. 신제주에서 출발하여 동쪽으로 돌면서 서귀포로 갈 것이다. 다시 서쪽 방향으로 돌아 조카를 혼자 두고 먼저 귀가할 예정이다. 시윤과 천천히 드라이빙을 즐길 작정이다. 조카가 빵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함덕의 '오드랑' 베이커리에 가고 싶다 했다. 야호 오늘은 빵이다. 가볍게 출발했다. 가는 길에 조천 신촌리 '덕인..

가끔은 이렇게/I Love TRIP 2021.12.23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소박하지만 햇살 와랑와랑^^

  • 분류 전체보기 (630)
    • 한줄 일기 (124)
    • 이런저런~~ (45)
      • 나의 언어 (41)
      • Happy Family (0)
      • 기록의 쓸모 (2)
    • 가끔은 이렇게 (450)
      • 場,所, 空間 (18)
      • I Love BOOK^^ (311)
      • 여가 즐기기 (32)
      • 뽀시래기 텃밭 일기 (31)
      • I Love TRIP (27)
      • 나의 그림 일기 (18)
      • 베란다 꽃밭 (11)
      • 시유니의 언어 (2)
    • MY JOB (2)
      • 언어치료 이야기 (2)
      • 청능재활 이야기 (0)

Tag

제주 올레, 김금희, 민음사, 제주, 한줄일기, 최진영, 최은영, 수필과 지성, 황정은, 독서, 문학동네, 창비, 수필, 여행, 장편소설, 엄마, 아침독서, 치매, 코로나19, 소설,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