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책방 엘레나 파전, 이도우 옮김(2023). The little bookroom, 작은 책방, 수박설탕. 2024-4 1/12~ 절반을 읽다 그만 읽기로 했다. 책 표지가 아름다워 소장하기로 했다. 소녀들을 위한 동화. 갖고 있다 언젠가 읽고 싶어지면 다시 읽기로 했다. 공주님, 왕자님, 나무꾼, 왕비, 왕 등등 계속 읽기기 힘들다. 잉^^ 가끔은 이렇게/I Love BOOK^^ 2024.01.14
이도우 잠옷을 입으렴 모두 438쪽의 긴 소설 이도우, 잠옷을 입으렴, 위즈덤하우스, 2015. 섬세한 감성의 작가 이도우의 세번째 소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그리고 잠옷을 입으렴. - 배경 - 수안과 둘녕의 성장지 모암마을 외가집 성인인 둘녕이 사는 시한부 재개발 예정 산동네. 삼촌 .. 가끔은 이렇게/I Love BOOK^^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