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이 떠났다.
샤이니의 종현이란 이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껏 힘들었다." 라는 두마디를 남기고~
그래!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래도 얘들아! 죽지마.
같이 살자.
종현이의 행복을 빌며,
아침부터 회색이다.
뿌연 유치창에 갇힌 느낌이다.
'한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2월 20일 수요일 (0) | 2017.12.20 |
---|---|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2 (0) | 2017.12.19 |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0) | 2017.12.18 |
2917년 12월 17일 일요일 (1) | 2017.12.17 |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0) | 2017.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