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었다.
새롭게 마음을 붙잡아야 할 때가 되었다.
항상 같은 일이라도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다.
엄마도
학교도
동료도
학생들도
친구들도
가족도
모두 새해에는 기쁘고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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