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일기

2018년 1월 2일 화요일 아침

Jeeum 2018. 1. 2. 10:04

새해가 되었다.

새롭게 마음을 붙잡아야 할 때가 되었다.

항상 같은 일이라도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 일이다.


엄마도

학교도

동료도

학생들도

친구들도

가족도


모두 새해에는 기쁘고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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