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일기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아침1

Jeeum 2017. 12. 22. 09:03



겨울은 추워야 맛이지!!!


겨울엔 포인세티아에 시클라멘~~ 그리고 동백


올해는 시클라멘으로 만족^^

삼랑진 장에서 11월 산 화분

베란다에서 잠시 거실로 옮겼다.

이쁘다!!



여행의 흔적!!

postcard


이젠 정리하고 새로운 것으로 메꾸어갈 차례

오늘도 두근두근 여행을 꿈꾸며~~

열심히 출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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