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추워야 맛이지!!!
겨울엔 포인세티아에 시클라멘~~ 그리고 동백
올해는 시클라멘으로 만족^^
삼랑진 장에서 11월 산 화분
베란다에서 잠시 거실로 옮겼다.
이쁘다!!
여행의 흔적!!
postcard
이젠 정리하고 새로운 것으로 메꾸어갈 차례
오늘도 두근두근 여행을 꿈꾸며~~
열심히 출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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