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다. 10달 정도 너무 일에만 매달린 탓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졌다. 아침 독서가 시들거리기 시작하니 마음의 흔들림이 더한 것 같다. 그나마 어제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독서라도 좀 하니 아주 조금 낫다.
진한 차를 마시고 싶다. 여기 주중 김해집에 차가 없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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