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너무몰랐다
#내게무해한사람
#내가말하고있잖아
#구의증명
#일주일
#마흔살의위로사전
#웃는연습
#도올
#최은영
#정용준
#최진영
#박성우
이번 달 책은 #창비스위치를 인연으로 얻은 책들이 많다. #창작과비평을 읽으며 최진영의 #구의증명을 얻었고, 구의증명은 #최진영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어 #일주일도 읽었다. 우리 도서관에 최진영의 책이 너무 없어 희망도서로 주문도 넣었다.
11월에는 시인의 글과 시집도 접했다. 시집을 잘 안보는 사람이라 낯설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시는 짧지만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음을 새삼 알았다.
창작과비평 겨울호를 기다리고 있다. 연재소설을 읽고 싶어서... 또다른 글들을 만날 것 같아서. 두근두근 설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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