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키건, 홍한별 역(2021). 이처럼 사소한 것들, 다산북스.
2024-17
4/7~4/8
아주 짧은 소설. 그러나 다시 천천히 읽어야 할 것 같은 소설
읽는 동안, 사람 '빌 펄롱'의 마음에 줄타기를 하는 것 같아 조마조마하고, 두근두근거렸다. 학대받는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외면할 수 밖에 없었던 그가 직접 아이를 데리고 나오면서 느꼈던 자유와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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