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일기

2018년 1월 8일 월요일

Jeeum 2018. 1. 8. 19:38

오늘도 한줄 남겨야 한다.


비가 왔다.

길도 미끄럽다.


장거리 운전을 했다.


앞으로 몇번을 더 이렇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



모모스에 잠시 들러 커피와 스콘으로 여유를 찾았다.


책도 봤다.

생기를 찾았다.





'한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염의 나날  (0) 2018.07.19
2018년 1월 10일 수요일  (0) 2018.01.12
그래도 기억하고 있을께요  (0) 2018.01.08
2018년 1월 6일 토요일  (0) 2018.01.06
2018년 1월 2일 화요일 아침  (0)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