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줄 남겨야 한다.
비가 왔다.
길도 미끄럽다.
장거리 운전을 했다.
앞으로 몇번을 더 이렇게 지낼 수 있을 것인가?
모모스에 잠시 들러 커피와 스콘으로 여유를 찾았다.
책도 봤다.
생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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