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27일 자유님과 동성로 진골목에서 점심을 먹고 들린 미도다방. 혹시 <미도다방>이 궁금한 분은 검색해보면 알 장소. 그 예날 방석에 옛날과자, 쌍화탕... 한복을 입고 손님을 맞는 마담.. 마담의 밝은 미소와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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