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의 공간에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
엄마도 또삐도 큰 관심은 없어 보이지만
우리 함께한 2019년을 잘 보내야 하는 귀중한 순간이므로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게 기억해주길 바란다.
엄마
또삐
그리고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
Happy Happ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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